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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곰 13일에 공개

기사승인 2024.01.11  18: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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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 야외 적응훈련을 종료하는 이달 13일에 도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반달가슴곰 이송은 2025년까지 곰 사육을 종식하기 위해 환경부와 사육곰협회, 동물보호단체 등이 2022년 1월 맺은 ‘곰 사육 종식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해 12월 15일 경기도 용인 한 전시 관람용 시설에서 반달가슴곰 사육을 포기함에 따라 멸종위기종 보호 차원에서 2013년생 반달가슴곰 4마리(수 2, 암 2)를 제주자연생태공원으로 이송했다.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는 그동안 이송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스트레스 상황과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새로운 실내환경에 적응하도록 안정화 기간을 거쳤다. 이어 이달 3일부터 실내사육장으로 돌아오는 귀소 훈련, 물놀이, 해먹 등 행동 풍부화, 곰 탈출을 막기 위한 전기 울타리 접근 여부 확인 등 야외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제주도는 야외 적응 훈련이 마무리되는 오는 13일부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달가슴곰 보호시설을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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