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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제주가 6연패 광주를 만난다

기사승인 2024.05.01  1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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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안방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제주는 5월 1일(수)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와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3승 1무 5패 승점 10점으로 리그 8위다. 최근 김천, 수원FC, 울산 전을 내리 졌다. 연패를 끊어낼 승리가 필요하다. 광주도 절박하기는 마찬가지다. 개막 후 2연승 뒤 6연패 중이다.

제주의 과제는 골 결정력이다. 찬스메이킹은 나쁘지 않다. 유효슈팅은 총 38개(경기당 4.22개)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PA외 슈팅(41개, 리그 4위)과 PA내 슈팅(60개, 리그 5위), 키패스(38개, 리그 5위) 등 준수하다.

제주는 올 시즌 9경기에서 9골에 그치고 있다. 90분당 xG(기대득점)은 0.73으로 리그 10위다. 오프사이드(14개, 리그 4위)도 상대 수비진영에서 침투 패스 빈도를 높이고 있는 제주의 발목을 잡는 요인 중 하나다. 울산 원정에서도 역전패를 당했던 김학범 감독 역시 "결국 축구는 마무리 싸움이다. 그 점이 안타깝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제주는 광주전을 앞두고 골 결정력 개선에 힘쓰고 있다.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는 유리 조나탄이 고립되지 않도록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와 유기적인 패스 줄기를 통해 공격 루트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1차 저지선 역할뿐만 아니라 공수의 연결 고리를 도맡았던 최영준의 부상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전술 변화도 고민하고 있다.

김학범 감독은 "승리를 위해서는 골이라는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 광주전은 우리의 고민이 해결되는 경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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