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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호, 조각 완료

기사승인 2023.12.28  2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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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2024시즌 김학범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수석코치는 연령별 국가대표팀 지도자로 명성을 쌓은 김정수 전 감독(48)이 맡는다. 김정수 수석코치는 2019년 FIFA U-17 월드컵에서 역대 세 번째 8강 진출(1987, 2009, 2019)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김학범 감독과의 시너지도 좋다. 2020년 대한축구협회 기술연구그룹(TSG)의 일원으로 김학범호에 합류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역대 첫 우승과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당시 김정수 수석코치는 상대 전술과 전력 분석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GK코치는 차상광 코치(60)로 결정됐다. 차상광 GK코치는 K리그와 대표팀에서 김학범 감독과 오랜 인연을 맺은 베테랑 지도자다. 2018년 김학범호의 일원으로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 AFC U-23 대회 우승을 견인했다. 올해에는 김은중 감독과 함께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상호 제주 U-18팀 감독(42)은 프로팀 코치로 내부 승격됐다. 이상호 코치는 2004년 부천 SK에 입단해 2010년까지 제주에서 활약했다. 2017년 제주 U-18팀 코치를 거쳐 2021년 제주 U-18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올해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정상에 올랐고 유소년 지도 중 전국대회 우승을 3번 차지했다.

김정수(2004~2005) 수석코치, 차상광 GK코치(1994,1996), 이상호 코치(2004~2005)는 모두 제주의 전신인 유공코끼리축구단/부천SK 출신이다.

김찬빈 피지컬코치와 최희영 피지컬코치도 김학범 사단에 합류했다. 김찬빈 코치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U-23 대표팀에서 김학범 감독과 함께 손발을 맞췄다. 최희영 코치는 2023시즌까지 전남 드래곤즈에서 피지컬코치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 2021년 도쿄 올림픽 무대까지 김학범호의 전술 분석 조력자로 활동했던 이준석 분석관도 제주로 왔다. 이들은 브라질에서 선수 생활과 관련 자격 커리어를 쌓은 유학파다.

김학범 감독은 "팀워크와 전문성 부문에서 최고다“라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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