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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질주 시작한다

기사승인 2023.05.09  1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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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 연승 행진의 시동을 건다.

제주는 이달 10일 오후 7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인천과 격돌한다.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제주는 1라운드 로빈(1~11R)에서 반전 드라마를 썼다. 6일 포항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홈 10경기 무 승도 탈출했다. 265일 만인 홈 승리다.

제주는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상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제주는 5승 2무 4패 승점 17점으로 리그 5위다. 2위 서울(승점 20점)부터 4위 대전(승점 18점)까지 모두 사정권이다.

최근 제주는 인천에게 3차례 덜미를 잡혔다. 3월 12일 인천 원정에서도 0-1로 패했다. 지난 시즌까지 제주에서 활약했던 제르소뿐만 아니라 오반석, 권한진, 이동수, 여름, 김준엽 등 많은 제주 출신 선수들이 뛰고 있다. 감독도 제주 감독 출신이다.

제주는 김봉수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포항전에서 복귀한 임채민도 힘이다. '멀티 플레이어' 이기혁도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전력에 가세했다.

남기일 감독은 "길고 길었던 홈 부진을 끊어내면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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