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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 2024년 대장정 시작

기사승인 2024.01.11  1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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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5일을 시작으로 2024년 제주경마가 연간 97일 대장정에 나섰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690개 경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제주경마장에서는 서울과 부경경마장의 모든 경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 제주경마는 작년에 이어 제주마 단일품종으로만 경주를 진행한다. 상금체계 일원화, 경주마 조교횟수 강화, 주행심사 합격기준 단축 등을 통해 경주 박진감을 향상시키고 대상경주와 특별경주 수를 줄여 흥미있는 경주 편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부경과 함께 수요일 오전 10시로 출전 신청일을 단일화해 경마팬에게 신속하게 경마 정보를 제공한다. 봄과 가을의 축제 시행과 연계해 야간경마를 4주씩 2회에 걸쳐 시행한다.

이밖에도 말 복지 증진을 위해 모든 경마 관계자가 경주마 복지 가이드를 준수하도록 교육과 홍보를 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온라인 발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시설과 제도 등도 보완한다.

문윤영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장은 ‘2023년 제주마 경주 전면시행 원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마팬을 위한 더욱 즐겁고 흥미로운 제주경마를 준비했다’고 밝히고, 제주의 혼과 얼이 담긴 제주마와 함께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힘차게 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임직원은 이달 11일, 제주경마공원에서 2024년 첫 단체헌혈을 시행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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