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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표 길, 한라산둘레길

기사승인 2022.12.02  1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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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 3일 오전 11시, 한라산둘레길 동백길 안내센터(서귀포시 무오법정사 내)에서 ‘한라산둘레길 국가숲길 지정 기념식’을 개최한다.

국가숲길은 산림생태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아 국가에서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정한 숲길이다. 한라산둘레길은 지리산둘레길, DMZ 펀치볼 둘레길 등 6개 국가숲길이 마련된 이후 올해 11월 8일 대전 둘레산길과 함께 지정됐다.

한라산둘레길은 해발 600∼800m 국유림 일대를 둘러싼 과거 일제 병참로(일명 하치마키 도로)와 임도, 표고버섯 재배지 등 임산물 운반로를 복원해 조성한 숲길이다. 2010년부터 연차적으로 조성된 9개 구간 65.8㎞(연계길 16.9㎞ 포함)의 숲길로, 연간 84만 여 명이 찾고 있다. 주변에는 국내 최대 삼나무림과 무오법정사 항일운동발생지, 4·3사건 현장과 숯가마터, 화전터 등 제주인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흔적도 만날 수 있다.

국가숲길 지정행사에는 구만섭 행정부지사와 남성현 산림청장을 비롯해 도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제주도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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