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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음악인 우크라이나 기부금 전달

기사승인 2022.05.16  2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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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와 제주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공동주최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문화예술행사 후 모금한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후원금을 이달 12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 전달했다.

음악회는 ‘Pace, mio Dio! 평화의 섬, 제주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주제로 4월 30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렸다.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알요나 솔롬코와 정향서(신성여고 3)의 편지 낭독 등 제주의 많은 음악인이 참여하여 평화를 기원하는 선율을 전했다. 로비에서는 제주의 아동 작가들과 미술인들이 모여 평화기원 전시를 진행했다.

음악회 며칠 후 출연진들을 비롯한 전국 각지 국민이 힘을 모았다. 다양한 계층 사람들이 작게는 만원부터 많게는 수십만 원까지 동참했다. 후원금은 총 236만원에 이른다. 전달한 후원금은 우크라이나 지원금과 긴급구호물품 확보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능희 (사)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장은 “뜻 깊은 모금행사로 우크라이나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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