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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물오른 제르소

기사승인 2021.09.30  1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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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성남 FC 상대로 파이널 A행 굳히기에 들어간다.

제주는 10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성남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9승 13무 8패 승점 40점으로 리그 5위다. 파이널 라운드 진입 전까지 성남 FC, 강원 FC(10일), 전북 현대(24일)와 승부를 펼친다. 성남전은 6위 수원 삼성과 7위 포항 스틸러스(이상 승점 39점)의 추격을 따돌리고 파이널 A 진출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는 승부처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하향 조정에 따라 유관중으로 전환되면서 팬들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성남은 쉽지 않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최근 강원을 2-0 격파하며 강등권 탈출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제주 원정에서도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다. 제주도 만만치 않다. 32라운드 포항 원정에서 4-2 쾌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제르소다. 제르소는 성남과 좋은 추억이 있다. 지난 5월 22일 성남과의 홈 경기(2-2 무)에서 1골 1도움으로 원맨쇼를 펼쳤다. 최근 컨디션도 최상이다. 지난 포항 원정에서도 전반 21분 주발이 아닌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무엇보다 상대 수비를 흔드는 움직임이 말 그대로 물이 올랐다.

제르소는 "아직 부족하다. 팀을 위해 더 많은 것을 증명해야 한다. 나를 끝까지 믿어주는 코칭스태프와 동료들이 있기에 자신감이 붙고 있다. 계속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해 포항전에 이어서 이날 경기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얻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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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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