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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관광 뉴딜사업 추진

기사승인 2021.08.04  1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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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안한 빅테이터 센터 구축과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이 정부 디지털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양 기관은 관광분야 제주형 디지털 뉴딜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조치를 시작한다.

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은 D.N.A 생태계 강화 분야의 주요 사업이다. ‘D.N.A’는 디지털(Digital),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을 뜻한다.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한국투어패스(주)와 ㈜플로다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문화 빅데이터 플랫폼인 ‘제주관광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3년간, 제주 곳곳에 흩어져 있는 공공·민간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개방·유통·거래할 수 있게 한다. 국내 최초로 개방되는 데이터들도 포함한다.

공공데이터 뉴딜 사업은 행정안전부 소관 사업으로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안한 ‘제주 도보여행 탐방객 데이터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주관기관인 제주관광공사는 인력 운영과 데이터 관리에 소요되는 예산 2억 원과 청년인턴 인건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실측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하며, 빅데이터를 보완·고도화하기 위한 참값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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