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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제주 홈경기... 상대는 인천

기사승인 2021.07.30  1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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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기를 마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는 홈팬들 앞에서 시원한 승전고를 울리고 싶다.

제주는 이달 31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제주는 지난 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르소와 주민규의 연속골로 앞서갔지만, 결과는 무승부. 9경기 연속(5무 4패)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승점 23점으로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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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리그의 변수는 자가 격리다. 제주를 비롯해 울산현대, 포항스틸러스, FC서울 등 여러 이유로 자가 격리를 거친 팀의 첫 경기 결과가 좋지 못했다. 여기에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FC) 일정까지 더해지며 제주의 휴식은 더 길어졌다. 강원전에서 값비싼 수업료를 치렀다. 경기 막판 격리 후유증으로 인한 체력과 집중력 저하를 이겨내지 못했다.

긍정적인 면은 여전히 뜨거운 주민규의 득점력과 단단한 중원이다. 약 두 달 만에 치른 경기였지만 활발했다. 남기일 감독은 강원전을 마친 “체력이 발목을 잡은 거 같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의 과정이다. 계속 좋아지리라 생각한다”라며 “격리 후유증을 빠르게 벗어나겠다”고 말했다.

제주는 인천에는 자신감이 넘친다. 올해 4월 첫 번째 맞대결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3-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또 최근 인천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다.

남 감독은 “우린 지난 경기에서 체력적인 부분을 안고 임했다. 여전히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 홈에서 치르는 만큼 선수들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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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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