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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JDC 이사장의 탈 플라스틱

기사승인 2021.01.27  13: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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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탈(脫)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개와 할 수 있는 행동 1개를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SNS로 실천 운동이 지속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 첫 주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다. 문대림 이사장은 이달 15일, NLCS 박서정 학생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다.

문 이사장은 “플라스틱은 생활에 편리하지만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동참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로 플라스틱 칫솔 사용을, 해야 할 한 가지로 친환경 대나무 칫솔 사용을 약속했다.

대나무는 비료나 살충제 없이 단시간에 자라는 식물이다. 대나무를 활용한 칫솔은 폐기처리 시 생분해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유해 배출 가스가 발생하지 않는다. 대나무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대표적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JDC는 지난해 11월 자체 환경 실천운동인 ‘JDC 4R 캠페인’을 통해 플라스틱 칫솔을 대나무 칫솔로 바꿔주는 행사를 추진한 바 있다. 직원 대상으로 플라스틱 칫솔 200여 개를 회수하고 대나무 칫솔로 바꿨다.

문대림 이사장은 “환경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저부터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 이사장의 고고챌린지 약속 영상은 개인 페이스북(https://is.gd/T7dZZE)에서 볼 수 있다.

문대림 이사장이 지목한 다음 릴레이 참여자는 강성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위원장과 2020 대한민국 청년인재상을 수상한 김민석, 한중길 제주유나이티드 대표이사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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