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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윤 감독 제주여성영화제 대상

기사승인 2020.09.21  11: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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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차정윤 감독 (우) 백지은 감독

차정윤 감독의 <비 내리는 날의 양자강>이 제21회 제주여성영화제 단편경선 부문인 ‘요망진당선작’ 작품상으로 선정됐다. 관객상은 백지은 감독의 <결혼은 끝났다>이다.

차정윤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를 졸업했다. <비 내리는 날의 양자강(We Need to Talk about Her)>은 23분 분량이며 15세 관람가이다. 반드시 말해야 하는 것을 아주 조용히, 단호하게 말한다. 백지은 감독 <결혼은 끝났다>은 23년 망네 이혼 한 부모의 이혼 사유를 말한다. 37분 분량 다큐멘터리이며 15세 관람가.

‘요망진당선작(단편경선)’은 한국 단편영화 중 여성주의 시선으로 영화를 만든 여성영화인을 발굴해 여성주의 영화제작 활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섹션이다. 494편이 응모했으며 본선진출작은 10편으로 <결혼은 끝났다/ 백지은> <굿마더/ 이유진> <누구는 알고 누구는 모르는/ 배꽃나래> <미영씨/ 강진아> <비 내리는 날의 양자강/ 차정윤> <스타렉스/ 노도현> <술래/ 김도연>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김소형> <엄마, 영숙/ 이은덕> <창문 너머에/ 강지숙>이다. 심사위원은 강은미, 김은혜, 임지호, 한현경이다.

제21회 제주여성영화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메가박스 제주점에서 열렸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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