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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올해 첫 전시 ‘혼듸, 봄’

기사승인 2020.02.17  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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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로 ‘혼듸, 봄’전을 이달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한다.

‘혼듸, 봄’은 함께라는 뜻인 제주어 ‘혼듸’와 시각예술의 감각적 사유를 상징하는 ‘본다’는 의미를 넣었다.

이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동시대 미술 흐름을 주도하는 작가 13명의 미디어, 설치, 평면작품 24점을 선보인다.

미디어미술 분야에는 한호, 김세진, 김창겸, 김안나, 제니퍼 스타 인캠프(Jennifer Steinkamp), 유니버셜 에브리씽(Universal Everything)이, 설치 분야에는 한승구, 한경우, 최종운, 조세민, 평면 분야에는 원성원, 김은형이 참여한다.

현대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창작 영역을 빠르게 확장시켰다. 술과 결합된 예술은 관람객이 능동적인 자세로 작품과 교감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 관장은 “매체의 본질을 뚫고 관계와 협력, 소통을 통해 이뤄진 감각의 확장, 미학적 진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차원적 예술 현상과 마주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관람료 성인 2000원.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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