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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장 소득 6억원

기사승인 2019.12.30  1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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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의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이 도내 학생들과 체험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19년 농촌교육농장 40개소 소득을 분석한 결과, 평균 3000만 원 이상 소득을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농업·농촌자원을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2019년 현재 농촌교육농장 40개소를 육성하고 있다. 도내 호텔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지원과 농장주 역량강화를 위한 치유프로그램 운영실습 교육 등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 평균 체험소득은 6억원 이상, 50회 이상은 5000만원, 20회 미만은 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은 20회 미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 대상으로 개별 컨설팅을 실시해 농장주 역량개발과 프로그램 개선사항을 보완하는 등 연 50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가 흥미를 가지고 찾을 수 있는 교육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전국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경진에서는 초록꿈 교육농장이 대상, 사월의꿩 교육농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도내 농촌교육농장 현황으로 장소와 교육 내용을 첨부한다.

△하이디스토리(임혜주), 봉개, 양 △e제주영농조합법인(문근식), 삼양, 레몬·감귤가공 △레몬필(김필환), 외도, 친환경감귤 △초록꿈(고은정), 회천, 친환경채소 △아침미소농장(양혜숙), 월평, 수제치즈, 요구르트 △감쪽같이 색이 피는 집(이상희), 조천, 천연염색 △홍스랜드(홍동섭), 어음, 젖소 △보리울농장(이경수), 광령, 원예 △허니스토리(오인배), 화북, 꿀벌 △선흘꽃밭(오순덕), 신촌, 원예 △감청마루(강경순), 조천, 생명이 있는 감주 △해원(이애순), 오라, 천연염색 △물뫼힐링(양희전), 애월, 명상, 힐링 △곱은달 농장(이복희), 대흘, 감귤 체험 △장원농장(김소영), 선흘, 딸기 수확 △최남단곤충농장(오창학), 남원, 곤충, 감귤 △한라산청정촌(박영희), 중문, 된장, 간장 등 △이음새(박지혜), 위미, 천연염색 △에코제주(김영순), 신효, 감귤, 한라봉 △넘버원(오인자), 도순, 감귤 △행복스케치(김평길), 신효, 감귤 △해바담(전인자), 위미, 내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색 △맛잇는 철학자, 토평, 감귤가공 △폴개농장, 남원, 감귤체험 △참곱다(송은자), 가시, 야생화차 △초록모루(김맹찬, 박현정), 가시, 유기농녹차 △하누모르왓(송치훈),하천, 한우 △빌레못농장(김봉수), 김녕, 조랑말 △사월의 꿩(강주남), 송당, 꿩 △참귀한농장(채인규), 온평, 밭작물 △필농장(김흥필), 김녕, 석부작 △송당나무(이선영), 송당, 물이 흐르는 송당나무 정원 △환상숲(이형철), 저지, 곶자왈 △마루왓(안필진), 금악, 콩, 보리 등 △해피하우스(조은호), 저지, 딸기 △산경도예(김경우), 신도, 도자기 △비블리아농장(이태용), 상명, 원예활동 △이레숲(박소영), 덕수, 감귤 △미애수다뜰(강미애), 저지, 내기억속의 빙떡 △돌빛나(조현진), 한림, 돌.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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