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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토음식 장인 3명

기사승인 2019.12.06  17: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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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건(다금바리 생선회), 강주남(전통 꿩엿), 박영희(제주 푸른콩 된장)이 제주도가 지정하는 제주향토음식 장인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음식 육성 위원회‘는 ‘7대 향토음식’과 ‘맛의 방주’에 등재된 18개 식품 대상으로 신청받아 서류심사, 현장심사, 신청자별 발표 및 질의응답을 거쳐 제주향토음식 장인을 지정했다.

강창건 장인은 30년 이상 다금바리 요리에만 전념하면서 다금바리회 조성물과 조리방법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강주남 장인은 2대에 걸친 전통적인 방법의 꿩 엿 제조, 박영희 장인은 토종 제주 푸른 콩을 이용한 전통 된장 제조에서 인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2010년부터 향토음식 명인 지정 사업을 하고 있다. 당초에는 제주향토음식의 전반적인 기능과 지식을 갖춘 사람을 향토음식 명인으로 지정해 왔으나 명인과는 달리 특정분야에서 탁월한 기능과 지식을 갖춘 사람들을 발굴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초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처음 지정했다. 향토음식 명인 1호는 김지순, 2호는 고정순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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