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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의원, 명예제주도민

기사승인 2024.06.13  1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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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개정에 힘을 싣고, 제주 자치권 신장에 적극 협조해온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 갑)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달 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영배 의원을 만나 명예도민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김영배 의원은 제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7단계 제도개선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 신속한 처리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제주·세종 균형발전특별자치추진단장’을 맡아 두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 해법 모색에도 앞장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명실상부한 지방분권의 선도모델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는 평가다.

제주도는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이자 제주·세종 균형발전특별자치추진단장으로서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추진 및 제주의 실질적인 자치분권 보장을 위해 헌신해온 김영배 의원의 공로를 기려 명예도민으로 선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에 대한 제도개선 및 입법, 국비확보 등의 과정에서 명예도민으로 선정된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주 발전의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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