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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개인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사승인 2024.05.20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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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개인전 ‘꼬리에 꼬리를 물고’가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일정으로 스튜디오126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민서의 첫 개인전이다. 전시작 포토몽타주 16점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일상의 이야기가 기반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해 자질 탐구, 콤플렉스 고민, 넓게는 ‘행복’이나 ‘유토피아’ 등 철학적 질문으로까지 확장한다. 포토몽타주는 ‘선택’이라는 주관적 요소가 개입하며 개인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작품의 구석구석을 탐색하며 작가의 생각을 역추론하면 순수하고 솔직하며 건강한 작가의 내면을 발견한다. 드러난다.

김민서는 올해 제주대를 졸업했다. “어떤 말을 들었을 때 내 생각을 첨부해 새로운 오해를 만들고 그 말을 한 상대방과 대면해 오해를 푸는 형상을 포토몽타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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