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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유치 제주청년부터 나서야

기사승인 2024.05.20  10: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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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재 제주도 2025APEC제주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 대표위원회 위원

제주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관광지이다. 또한 ‘세계평화의 섬’이자 ‘국제자유도시’로서의 위상은 국내 어느 도시에 견주어도 훌륭한 곳이다. 그 뿐이던가, 관광도시로서의 교통과 숙박, 회의 시설 등은 관광객 1000만 도시인 제주가 단연 으뜸이다.

하지만 제주는 요즘 생기를 잃고 어려움에 처해 있다. 코로나19 이후, 해외관광이 활성화 되면서 관광은 점점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그나마 크루즈관광객이라도 입도하여 간신히 명맥만을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과 맥락에서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APEC 제주유치는 제주가 생기를 다시 찾는 소중한 기회다.

APEC은 세계 GDP의 약 62%를 점유하는 최대의 지역협력체이다. 21개국이 회원으로 있는 APEC은 각국의 정치,경제 지도자급 인사 등이 연인원 1만5천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이다. 이는 지역경제의 큰 활력이 될 것이지만 개최까지의 여정은 험난하다. 경쟁도시인 인천, 경주도 이미 제작년부터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임하여 만만치 않다.

APEC 제주유치의 관건은 범도민적 열정을 담아낼 경쟁력 있는 유치활동에 있다. 이를 해낼 것은 제주청년이다. 청년의 정책참여도가 전국에서 으뜸이다. 이러한 소프트웨어를 가진 제주는, 청년들부터 앞장서서 APEC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 작게는 SNS에 해시태그를 다는 운동에서 크게는 전국 주요도시에서 유치를 위한 홍보캠페인이라도 해야 한다. 분명히 APEC제주유치는 지금 제주의 어려움을 타개하여 다함께 빛나는 제주를 만들어 낼 것이다. 제주 청년 모두의 행동을 모아야 할 시점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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