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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애플 ‘초록동색’ 창립전

기사승인 2024.05.13  11: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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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진 '숲-사려니'

갤러리애플(제주시 중앙로 246, 2층)에서는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초록동색’ 창립전을 개최한다.

草綠同色은 草色(풀빛)과 綠色(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이며 회원은 제주 지역 중견 작가인 강부언, 김용주, 박성진, 백성원, 현민자 5명이다.

이번 전시에는 강부언 작가의 三無日記, 김용주 작가의 고성리의 아침, 박성진 작가의 숲-사려니, 백성원 작가의 한라백호도-부악, 현민자 작가의 Motus(움직임)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 30점을 선보인다.

강부언은 노자가 이야기하는 무위자연을 바탕으로 주변의 자연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김용주는 초서(草書)를 쓰는 듯 자유롭고 거친 붓질로 제주 자연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박성진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재해석해 독특한 색채를 바탕으로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백성원은 제주 자연의 생태적 본질을 물감의 매체적 물성을 통한 회화작업으로 치환하고 있다. 현민자 작가는 자연(생명)의 움직임(생기)을 소재로 작품(행위)이 곧 자기 자신임을 느끼며 작업하고 있다. 

   
▲ 강부언 '삼무일기- dolce'
   
▲ 김용주 '고성리의 아침'
   
▲ 백성원 '한라백호도- 부악'
   
▲ 현민자 'Motus(움직임)'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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