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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18민주유공자 “예우”

기사승인 2023.05.16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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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는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5·18민주유공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제주지역에는 5·18민주유공자 13명, 유공자 유족 2명이 거주하고 있다.

오 지사는 이달 16일, 집무실에서 도내 거주 5·18민주유공자 오용태, 진희종, 송승석, 이연식, 장규범 씨와 환담을 가졌다.

진희종 씨는 “5·18 관련 행사가 이뤄지는 경우 보훈청에서 5·18민주유공자들에게 통지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하면서 “보훈사업의 일환으로 5·18민주유공자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5·18민주화운동의 의의가 무엇인지 지역사회에 공론화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용태 씨는 “제주지역 5·18민주유공자들이 5·18민주화운동 공법단체 호남지부에 소속돼 있는데, 제주지역에 지회가 설립되려면 제도적으로 20명 이상의 회원이 있어야 하지만 현재 도내 5·18민주유공자는 15명 뿐”이라며 “10명의 회원으로도 활동할 수 있는 특별지회가 설립될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내년에 5·18민주유공자 초청행사가 개최되면 민주유공자들을 예우하는 공식행사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보훈청 관계자들에게 “제주지역 5·18민주유공자들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처우를 개선할지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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