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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니장의 전통건축기술

기사승인 2023.01.17  1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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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건축문화재에 남겨진 벽체기술의 조사 내용을 수록한 <건축문화재 벽체 사례집>을 발간했다.

조선시대 니장(泥匠)이 사용했던 전통건축기술은 일제강점기 이후 그 명맥이 끊겨 문화재 수리복원 현장에 바로 적용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국립문화재연구원에서는 고문헌 번역, 해체 수리 현장 조사 및 수리 기록 분석, 장인 의견 청취 등 다방면의 니장기술 연구를 통해 전통건축기술을 찾아나가고 있다.

니장(泥匠)은 건축 공사에서 벽이나 천장, 바닥에 흙, 회 등을 다루는 장인을 말한다.

<건축문화재 벽체 사례집>은 2019년부터 축적한 연구내용을 토대로 건축문화재에 남겨진 벽체기술의 조사 내용을 전통벽체 정의, 수리기록, 현장사례로 나누어 책자 3권에 담았다.

1권 <건축문화재에 남겨진 벽체기술>은 연구개요, 선행연구로 살펴본 벽체 구성재료, 중복·혼용되어 쓰이던 벽체 구성부재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용어 제안과 이를 통한 벽체기술의 재해석 내용이다. 2권 <기록에서 찾아본 벽체기술>은 수리보고서 상에 기록된 국가지정 건축문화재 국보 10건의 벽체공사내용을, 3권 <현장에서 찾아낸 벽체기술>에는 실제 국가지정 건축문화재 10건의 해체수리현장에서 시공된 벽체의 재료와 시공기술을 정리해 수록했다.

보고서는 국립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연구지식포털(https://portal.nrich.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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