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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길’과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증서

기사승인 2022.12.28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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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길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각각 100km 이상 걷고 ‘공동완주증서’와 ‘공동완주메달’을 받은 이들이 100명을 넘어섰다.

제주올레 길과 산티아고 순례길의 공동완주인증제는 7월 12일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스페인 갈리시아주 및 산티아고순례자협회가 '우정의 길' 협약을 맺고 도입한 제도다. 두 길 공동완주 인증은 9월 1일부터 시작했으며, 이달 27일 기준으로 113명이다.

(사)제주올레에 따르면 제주올레 길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각각 100km 이상 걷고 두 길의 완주증서를 수령한 완주자가 한국(제주올레여행자센터) 혹은 스페인(산티아고 순례자 안내센터) 완주증 발급처에 완주증서를 제시하면 공동완주증서와 메달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공동완주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 완주자 성명, 완주일자, 기념사진이 업로드 되어 완주 기록을 공식적으로 남길 수 있으며 과거에 발급받은 완주증으로도 인증 받을 수 있다.

공동완주인증제는 양국 관광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두 길을 상징하는 표지석을 교환했다. ‘제주올레 1코스 이생진 시비거리’에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상징하는 조가비 문양 표지석이, ‘산티아고 몬테 드 고조 공원’에는 제주올레의 상징 표식인 간세가 세워져 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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