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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제 3년만에 열려

기사승인 2022.10.07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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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제61회 탐라문화제가 6일 오후 7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도민과 관광객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탐라문화제는 1962년 제주예술제로 시작했다. 제주의 민속‧신화‧역사‧생활 등 탐라문화원형을 활용해 제주 고유 전통과 역사를 전하고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돼왔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올해 탐라문화제는 ‘와릉와릉 또시 글라, 제라헌 탐라의 얼!(힘차게 다시 가자, 진정한 탐라정신으로!)’을 구호로 내걸었다.

오영훈 지사는 개막식에서 “탐라시대 해상중계무역을 통해 나라를 만들고 천 년 동안 번영을 이끈 탐라선인들의 DNA를 이어받아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새로운 부흥의 탐라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탐라문화제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탑동해변공연장, 탑동광장, 탐라문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기원문화, 민속문화, 예술문화, 참여문화축제 관련 프로그램 17개를 선보인다. 거리 퍼레이드, 걸궁, 민속예술경연, 제주어 경연대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해외 교류단체 공연‧전시 등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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