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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제주도 예산정책협의회

기사승인 2022.09.28  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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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제주도는 이달 28일, 제주도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현안을 논의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는 “핵심사업 13건에 대한 국비 704억 원이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교래정수장 현대화사업, 탐나는전 지역화폐 사업, 노인 일자리 예산 등을 말했다.

오 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교래정수장 현대화사업 ▲노후 지방상수관로 정비사업 ▲해녀의 전당 건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제주 음식물류 폐기물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제주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조성 ▲제주 BRT 사업 ▲4·3추모제, 국가적 문화제로 추진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RIS)사업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공공 공연예술 연습장 조성사업이다.

제주도는 기획재정부에서 미반영되거나 국비 일부만 반영된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법(7단계) 등 조속한 국회 입법 추진 ▲UAM 등 미래모빌리티 거점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통한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 ▲물류취약지역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 개선 등의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비롯해 박홍근 원내대표, 박찬대 최고위원, 김성환 정책위의장,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 우원식 국회 예결위원장, 한민수 대변인과 제주 출신 위성곤, 송재호, 김한규 의원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표는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신속 전환하고 선두에 서주시길 바란다”며 “친환경 인권의 도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적 에너지 환경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함께하며 여러 제안을 받아들이고 실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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