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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일부 도로 제한속도 조정

기사승인 2022.09.28  21: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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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이달 27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도내 10개 구간의 제한속도를 일부 조정했다.

이번 심의에는 사고 위험이 적고 보행자가 적은 간선도로 시속 50km 구간을 60km로 상향하는 안건과 최근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던 애월해안로 등은 하향하는 안건이 상정됐다.

△구좌읍 일주동로(김녕리) 일부 △하귀 일주서로(하귀리) 일부 △안덕 일주서로(감산, 화순) 일부 △서귀포시 남원 일주동로(태흥) 일부를 기존 50⟶60km/h로 상향했다.

올해 7월 사망자 3명 발생한 렌터카 대형 교통사고 장소인 애월 해안도로는 제한속도를 50⟶40km/h 하향했다. 노형동 신규 이면도로, 해안도로 등 제한속도 미지정 이면도로는 40km/h로 지정했다.

제주경찰청은 도로관리청과 협의하여 제한속도 관련 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과속카메라가 설치된 곳에 한해서는 안전표지 와 노면표시 정비 후, 홍보를 통해 약 3개월 단속 유예기간을 둘 예정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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