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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주간 ‘제주학으로 노닐다’

기사승인 2022.09.28  2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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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순자)는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제6회 제주학대회‧제주학 주간 ‘제주학으로 노닐다’를 개최한다.

제주학연구센터는 2020년부터 10월 첫 주간을 ‘제주학 주간’으로 설정하고, 제주학 관련 여러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10월 4일 오후 3시, 제주학연구센터 2층 자료실에서는 ‘제2회 제주학 네트워크 포럼: 제주학 아카이브의 현재와 미래’가 열린다. 제주 아카이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주 관련 자료를 효과적으로 수집,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다. 함한희 무형문화연구원장이 ‘지역학 아카이브의 가치와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 하고 토론도 이어진다.

5일 오후 1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 1층 컨벤션홀에서는 ‘제6회 제주학대회 학술대회: 제주 고문서-과거의 유산, 미래의 문화자산으로’가 개최된다. 제주에 산재한 고문서들을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보존, 활용 방안을 듣는다.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가 ‘고문서 연구 현황과 지역학’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국학진흥원, 한국학호남진흥원, 문화재청,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대학교, 제주학연구센터 연구자들이 다양한 논의를 한다. 이 행사는 유튜브 제주학연구센터 계정으로 생중계한다.

6일에는 ‘제주학 역사 탐방: 대정 역사 속을 거닐다’를 진행한다. 제주목, 정의현과 함께 제주 삼읍으로 불렸던 대정 지역의 역사 문화 유적을 돌아본다. 고영철 선생이 강사로 참여한다.

7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는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비춰지는 제주어를 살핀다. 고두심 주연 영화 <빛나는 순간>을 보고, 고희영 감독, 변종수 배우, 김선희 작가 등과 얘기를 나눈다.

문의 제주학연구센터 064-900-1825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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