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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제주밭담축제...민경훈 온다

기사승인 2022.09.27  2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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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제주밭담축제가 3년 만에 열린다. 제주밭담은 2013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14년 세계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

제주밭담축제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농어업유산위원회(위원장 고성보)가 주관하며 올해 6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동부지역에서 열렸으나 올해 처음으로 서부지역으로 옮겨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과 수류촌 밭담길 일대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린다.

30일 오전 11시 30분 옹포천 어울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수류촌 밭담길 걷기와 어린이 밭담체험, 굽돌 굴리기, 밭담 쌓기, 밭담 그리기 대회, 밭담 골든벨 등 체험과 경연, 전시, 공연이 이어진다.

수류촌 밭담길 걷기는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한 돌성 ‘명월성지’를 지나며 농촌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버스킹 공연과 농작물 체험, 제주의 전통 도시락인 동고량도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로 진행한다. 어린이 밭담체험은 밭담 교육과 불턱 체험, 빙떡 만들기, 밭담 쌓기 등으로 구성했다. 밭담 홍보관과 6차산업 홍보관, 밭담마켓, 플리마켓 등도 운영한다.

30일 오전 11시부터 민속보존회의 세경놀이 식전 행사를 비롯해 사우스 카니발과 올해 백난아 가요제 수상자의 축하공연으로 개막한다. 10월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폐막공연으로 어린이 뮤지컬 팀인 ‘황금 백서향의 비밀’팀, 015B, 민경훈 씨가 출연해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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