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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품감귤 출하 강력단속

기사승인 2022.09.27  20: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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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달 말경 노지감귤 출하기를 앞두고, 미숙감귤 수확․유통, 비상품감귤 유통 행위 등을 단속한다. 또한 이달 15일로 종료된 풋귤 유통기간을 어기고 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면 과태료 처분 등을 한다.

제주도는 이달 22일, 자치경찰, 행정시, 생산자단체, 감귤출하연합회 등 유관기관·단체 합동회의를 열고, 비상품감귤 유통행위 단속 대책을 논의했다.

극조생감귤 출하초기(9월 23일 ~ 10월 7일)에는 주산지 수확농장을 드론으로 조사하고 온라인 판매 유통수단인 택배 사업장을 집중 단속한다. 10월 7일 이전에 극조생 감귤의 출하를 희망하는 감귤농가나 유통인은 행정시 농정과 상황실로 신고하고, 품질검사 후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단속반은 14개반 · 86명이며 이달 23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10월 중순 이후에는 상습 위반 선과장, 항만, 소비지 도매시장 등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한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출하 초기 품질관리가 올해산 노지감귤 가격 결정으로 나타나는 만큼 비상품감귤 출하를 강력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9월 초 농업기술원이 발표한 관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은 전년도에 비해 생산량이 줄고, 당도 등 품질은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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