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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시급 1만1075원

기사승인 2022.09.22  2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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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도, 행정시, 출자·출연기관 유관기관 등에 적용하는 2023년 제주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075원으로 확정했다.

제주형 생활임금은 제주지역 물가상승률과 근로자 평균 가계 지출 수준 등을 고려해 매년 결정한다. 제주도는 2020년 개발한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 산정모델’을 근거로 올해 조사한 제주지역 실태생계비에 가계 지출 수준 및 주거비, 난방비 등을 가산해 적용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660원 보다 415원 인상된 금액으로, 올해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 기준인 9620원보다 높다. 최저임금 시급과 비교하면 15.1% 많다. 월 급여로 환산하면 231만 4675원이다.

제주지역은 공공부문과 준공공부문 및 도와 행정시에서 발주한 계약의 도급·하수급인이 고용한 근로자, 공공(희망)근로 등 모든 공적영역에 속하는 근로자에게 생활임금제를 적용하고 있다.

생활임금은 이달 21일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으며, 30일까지 제주도지사가 고시한 후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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