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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제주 무형문화재 대전 개막

기사승인 2022.09.22  2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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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1회 제주 무형문화재 대전’을 22일 오후 6시, 제주목 관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종합 축제로 ‘조상들의 숨결, 장인들의 땀과 혼 손결, 세대 간의 연결’ 주제로 24일까지 도 일원에서 진행한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사람들의 삶과 정신이 전승된 무형유산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제주도정은 무형문화 전승에 헌신하는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제주목사복을 입고 무형문화재 보전의 희망을 담은 배방선 띄워 보내기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승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오영주 제주도 무형문화재위원장을 비롯해 갓일 장순자‧강순자 보유자와 제주도 옹기장 강민지 전승자, 고분양태 보유자의 증손녀인 고여은 어린이가 함께했다.

   
 

제주 무형문화재 대전은 22일 시작해 23일과 24일 특별공연 ‘이어이어라, 이어도이어’, 렉쳐 콘서트, 토크 콘서트, 국내‧외 유산공연, 공예 전시·시연, 무형문화 현장 투어 등을 진행한다.

현재 도내에는 국가지정 6개, 도 지정 22개 무형문화재가 지정돼 있다. 전승자는 93명으로 국가지정 13명, 도 지정 81명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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