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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와 학생 두 명이... 빈티지 스피커 전시회

기사승인 2022.09.22  2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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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소리와 과거 소리가 어우러진 빈티지 스피커 이색 전시회 ‘2022 DIY Speker Show’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늘꽃 카페에서 열린다.

전시작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서정희와 국제학교 학생 이건우, 조한빈 군이 일년여간 함께 제작한 다양한 빈티지 스피커다.

두 학생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빈티지 스피커 제작에 조예가 깊은 서정희 작가 지도를 받으며 소리 연구를 했고 가장 최적화된 스피커를 제작했다.

이건우, 조한빈 군은 “파동을 이해하고 스피커 구조 연구를 하며 인클로져 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제작했다”면서 “스피커를 제작하면서 패러데이 법칙과 렌츠 법칙, 앙페르 법칙을 적용한 물리학의 파동과 소리, 전자기력을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정희 작가는 “지역에서 쉽게 접해 보지 못한 이색 전시가 될 것”이라면서 “빈티지 스피커유닛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들로 1940년대부터 60년대에 생산된 스피커의 다양한 음색을 통해 과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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