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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북전 3연승 '가즈아'

기사승인 2022.07.28  1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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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전북 현대를 상대로 시즌 3연승 분위기를 이어간다.

제주는 이달 30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북과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9승 7무 6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4위다. 제주는 지난 경기에서 3위 포항 스틸러스와 1-1 무승부로 선두권과 격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 전북 원정은 이겨야 한다.

제주는 지난 시즌까지 전북을 만나면 고전했다. 올해는 다르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다. 3월 12일 홈에서 2-0, 5월 28일 원정도 2-0으로 이겼다.

중심에는 주민규가 있었다. 주민규는 12골, 6도움으로 K리그1 공격 포인트 1위다. 올 시즌 전북전 3골 1 도움이다.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헤더 선제골, 후반 40분에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북 원정에서는 멀티골을 터트렸다. 최근 컨디션도 좋다. 국내 선수 최초 득점왕 2연패 달성 가능성도 크다. 현재 조규성(김천)과 득점 공동 2위(12골)를 기록 중이다.

부상으로 흔들렸던 수비라인도 안정을 찾았다. 부상자들이 돌아오면서 숨통이 트이고 있다. 수비라인 컨트롤 타워인 최영준이 6월 ‘휴테크 안마의자 이달의 퍼포먼스 상’까지 수상했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던 김동준이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베스트 골키퍼로 선정됐다.

포항 원정에서는 심각한 부상 공백을 감수해야 했다. 왼쪽 윙백 정우재가 종아리 부상으로 6주간 이탈했고, 왼쪽 스토퍼 정운도 코뼈 부상으로 5경기째 결장했다. 중앙 수비수 김경재도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었다.

남기일 감독은 "전북전은 증명을 해야하는 한 판이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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