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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원숭이두창 방역반 구성

기사승인 2022.06.23  23: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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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국내 첫 원숭이두창(Monkeypox) 확진자 발생과 관련한 방역대책반을 운영한다.

방역대책반은 총 5개반, 23명으로 구성했으며 환자 감시·조사 등 역학조사, 모니터링, 의료자원관리, 접촉자 관리, 물품 및 예방활동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도내에서 의료기관 등을 통해 의심사례나 의사환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와 내용을 공유하고 격리 입원 조치 후 검체를 채취한다. 확진환자 발생 시 증상 발생 21일 전부터 역학조사를 한다. 확진자는 국가지정 경리병상에 입원 조치하며 유증상자나 접촉자는 증상 발생일로부터 피부 병변의 가피(딱지)가 떨어져 감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격리한다.

의심환자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 의사협회 등과 동향을 공유하며 10명 이내 자문단도 구성한다. 제주도는 의심환자 신고부터 치료기관 지정, 격리까지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격리병상 9개를 확보하고 환자 이송체계를 점검했다.

제주도는 국내외 발생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에볼라바이러스병과 같은 1급 감염병 관리 기준에 준해 초기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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