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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어 ‘아트제주' 8월 4일

기사승인 2022.06.20  19: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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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선 'Rainbow Garden'

아트페어 ‘아트제주'가 8월 4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7일까지 롯데호텔 제주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아트제주는 개최 시기를 8월 초로 당기고 장소를 중문관광단지로 옮겼다. 총 800평 규모의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부스형식 아트페어로 꾸민다. 제주도와 롯데호텔제주 후원으로 기존 호텔 객실에서 치렀던 행사에서 탈바꿈하여 관람객에게 감상에 최적화된 동선과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표 갤러리인 가나아트를 비롯해 갤러리 데이지, 브루지에-히가이 갤러리, 비트리 갤러리, 아트웍스파리서울, 갤러리 다온, 토포하우스 등 총 30개 갤러리가 참가한다. M컨템포러리, 갤러리 엘르, 칼리파 갤러리 등은 올해 처음 참가하는 갤러리다.

이번 행사는 “ART WILL MAKE US DREAM(예술은 우리를 꿈꾸게 할거야)” 슬로건 아래 여성, 흑인, 장애인, 90년대생 등 MZ 세대의 다양성 키워드와 기후변화와 같은 세계적 이슈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데이지는 최근 해외 컬렉터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아부디아(Aboudia)로 알려진 코트디부아르 출신 미국계 아이보리언 작가 압둘라예 디아사수바(Abdoulaye Diarrassouba) 의 강렬한 색채와 터치가 돋보이는 회화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 출품작 중 최고가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건용, 이배, 김춘수 등 포스트 단색화 작가들과 베르나르 프리츠, 아야코 로카쿠, 마키 호소카와, 존 버거맨 등 해외 유명 작가 작품을 포함해 총 1300여 점을 선보인다.

   
▲ Aboudia '무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와 제주 태생 작가들이 참여하는 특별전도 마련한다. 해일해일랩으로 알려진 이해강 작가를 비롯해 안소희, 박주애, 해요, 고동우 작가 등 80년 이후에 출생한 밀레니얼 작가를 주축으로 10여 명이 특별전으로 참여한다. 현대카드 프로젝트로 시작된 국제 레지던시 가파도 AiR의 올해 입주작가인 영국 출신 앤디 휴즈, 이탈리아 출신 아그네스 갈리오토, 김유선, 지니 서, 안정주&전소정 작가도 특별전에 참여한다.

NFT 티켓을 도입한다. 토크 프로그램과 키즈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마련하고, 아트제주 행사 기간동안 제주 전역 미술관과 박물관, 유명 카페와 연계하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트제주 관계자는 “제주 지역의 아트 컬렉터, 애호가, 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매년 제주 미술시장을 키워오고 있다”며, “제주 도민과 관광객들이 현대미술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아트제주 관람객은 7000여 명, 거래규모 25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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