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제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바람

기사승인 2022.06.20  19:30:28

공유
default_news_ad1
   
▲ 김현철 제주문화예술재단 기획홍보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최초 감염자가 발생했던 2020년 1월 20일부터 현재 2년이 지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는 큰 타격을 입었으며 우리의 많은 부분들이 무너지고 변형되는 등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19로 많이 변화한 부분은 문화예술이다. 콘서트 공연, 길거리 공연, 뮤지컬 등 대면이 필요한 공연은 중단 혹은 온라인으로 대체됐다. 코로나19 시기에 문화예술계는 사실상 멈춰 있었다 해도 무방하다.

문체부의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은 2019년 81.8%에서 2021년 33.6%로 2년만에 48.2% 포인트 감소했다. 사용목적별 연차휴가 사용 현황에서 여행과 여가는 감소하고 휴식과 집안일을 위한 연차 사용이 늘었다. 일상적으로 문화생활로 직장·학업 등에서 발생하던 스트레스를 풀던 우리는 문화생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

올해 4월 거리두기 전면해제로 전시·공연 등 문화예술은 활력을 되찾고 있는 중이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 문화예술 활성을 위해 6월 30일까지 문화예술 서포터즈 ‘아트라이트’를 모집한다.

문화예술 서포터즈는 도민들이 문화예술 공연·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확대할 목적인 문화예술 응원조직이다. ‘아트라이트’는 ‘Art’와 ‘Light’를 합성해 ‘예술을 밝게 비추는 빛’으로, 도민의 도내 예술계 응원으로 제주 예술인과 예술단체에게 힘을 북돋자는 의미이다.

서포터즈 활동은 재단에서 진행하는 문학, 공연, 시각, 홍보 등 문화예술 아카데미 참여와 관련 행사·예술인 토크콘서트 등에 참석해 응원하고 후기 작성 등이다. 활동 혜택으로 서포터즈 명찰 제공, 위촉장·수료증 발급, 우수활동자 시상이 있다.

문화예술 서포터즈 ‘아트라이트’가 코로나19로 힘든 제주 문화예술계에 한줄기 빛으로 작용하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