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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배민'만 있지 않다

기사승인 2022.06.09  17: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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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배달앱 ‘만나이츠’가 ‘1등 배달대행연합 RUN’과 이달 9일, 만나이츠 제주 사무실에서 상생 플랫폼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등 배달대행연합 RUN’은 제주지역 배달 대행사 13개가 모여서 만든 연합체다. 이들은 지역 우수 가맹점 확보, 배달, 배달팁 무료 정책 홍보 등을 맡는다.

‘만나이츠’는 ㈜만나코퍼레이션이 올해 초 출범한 배달 주문 애플리케이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배달앱 플랫폼들의 독과점 이슈와 잦은 수수료 인상, 고객들의 배달팁 부담 증가 등을 해결하기 위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안산 등 경인 지역 일부에서 시범 운영을 거친 후, 6월부터 제주에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만나이츠는 제주 서비스 런칭과 동시에 기존에 고객이 지불했던 배달팁을 가맹점마다 30건 한도로 본사에서 지원하는 “배달팁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달 주문이 발생할 경우, 만나이츠 본사에서 고객이 기존에 부담했던 배달팁을 가맹점마다 30건씩 지원하고, 가맹점은 고객 배달팁을 제외한 나머지 배달비와 경쟁업체 1/3 수준의 플랫폼 수수료만 부담하는 방식이다.

이번 배달팁 무료 이벤트를 시작으로 고객 비용 부담을 없애줄 배달팁 제로화 정책을 단계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고객들은 만나이츠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맹점별로 남은 배달팁 무료 건수를 확인하고, 배달팁 무료 가맹점을 찾아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1등 배달대행연합 RUN’ 관계자는 “고객도 만족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조양현 ㈜만나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의 배달팁 부담을 없애는 상생서비스를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며 “향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경험을 지속해서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만나이츠’는 6월 제주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서귀포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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