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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K리그 200경기 금자탑

기사승인 2022.05.18  2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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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조성준(31)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세웠다.

조성준은 이달 1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원정경기(3-1 승)에서 후반 18분 조나탄 링 대신 그라운드를 밟으며 200경기를 채웠다.

조성준은 0-1로 뒤지던 후반 27분 주민규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47분에는 환상적인 백힐 패스로 이창민의 쐐기골까지 도왔다. 이날 역전승의 주역이다. 12라운드 베스트 11에도 선정됐다.

조성준 등번호는 7번이다. 그동안 제주 7번은 김재성, 구자철, 로페즈, 권순형 등이다.

남기일 감독은 광주, 성남FC에 이어 제주까지 조성준과 인연이 깊다.

지난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에는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남기일 감독이 가장 먼저 꺼내는 반전 카드다. 4월 10일 인천 원정에서는 경기 막판 주민규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20-20 클럽에 가입했다.

조성준은 "부상을 당하지 않고 최대한 기량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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