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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6일부터 버스 파업

기사승인 2022.04.25  2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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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제주지부 등이 이달 26일 오전 6시 첫차부터 노선버스 파업을 예고했고 제주도는 비상수송체제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제주도는 임금·단체협약 결렬 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파업이 끝날 때까지 비상수송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예비비를 활용해 기존 노선버스를 대체할 전세버스 281대를 확보했다. 파업 첫날 전세버스 노선 이해를 돕기 위해 출근시간대 특별수송차량 38개 노선, 281대에 안내 공무원 1명을 탑승시켜 도민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공항리무진, 급행버스, 시내지선 등은 노선 운행을 중지하고 일반 및 시내간선 주요 노선에 전세버스를 집중 투입한다.

김재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끝까지 노·사를 설득할 계획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96%로 파업을 가결한 상태. 노조는 △지난해 동결된 임금 8.5% 인상 △친절 무사고 수당 5만 원 인상 △1일 2교대 시행 △관공서 공휴일 유급휴일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1년도 임금협상은 총액기준 1.56% 인상 타결된 바 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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