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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용 가능... 고해상도 제주 자연 영상

기사승인 2021.12.07  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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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대 비자나무숲
   
▲ 김녕굴과 만장굴 비공개 구간
   
▲ 김녕굴과 만장굴 비공개 구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는 이달 6일부터 천연기념물, 명승 등 제주 자연 문화재 10개소 대상으로 고해상도 영상 제작에 나선다.

이 사업은 ‘제주 로케이션 유치‧지원사업’ 일환이며 상업적으로 촬영이 제한된 도내 국가‧도지정문화재 대상으로 드라마, 영화, 광고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공저작물로 제작한다.

공공저작물이란 정부나 공공기관이 소유한 사진, 동영상, DB 등 저작물을 말한다. 국민이 저작권 침해 없이 자유롭게 활용 할 수 있도록 개방이 원칙이다. 이번 사업은 한발 더 나아가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거나 상업적으로 촬영이 어려운 자연문화 보호구역 대상으로 영상을 제작하여, 누구나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게 개방한다는 점이다.

촬영지는 김녕굴과 만장굴 비공개 구간(천연기념물 98호), 한라산 일원(천연기념물 182호), 평대리 비자나무 숲(천연기념물 374호) 등 10개소다. 촬영 영상 검수 과정 뒤 공공누리 사이트에 순차 개방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버츄얼 프로덕션, VFX기술 등 촬영기술과 후반 작업 수준이 빠르게 발전됨에 따라 이번에 제작되는 영상들이 활용될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광고나 뮤직비디오, TV 드라마에 널리 활용된다면 도내 문화 콘텐츠 부가가치 창출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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