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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내년 재도약 준비

기사승인 2021.12.07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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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사장 직무대행 신평섭, 이하 ICC JEJU)가 2022년 다양한 국제회의와 대형행사 개최를 연이어 확정 지으며, 코로나19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경제와 제주 마이스 산업 재도약 기대를 불어 넣고 있다.

ICC JEJU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0년 예약되었던 행사 중 70%가 취소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2019년에는 국제회의 36건을 포함해 총 282건 행사를 개최했다.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974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많은 행사들이 연기·취소되면서 2020년에는 국제회의 3건을 포함한 80건에 불과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458억 원으로 축소됐다.

2021년은 12월까지 국제회의 10건을 포함, 103건 행사를 개최 완료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906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2년을 긍정 전망하는 이유는 국내외 다양한 행사 개최 확정과 신규 대형 국제회의의 유치 성공이다. 2020년 또는 2021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한 행사들이 2022년 개최를 확정했다. 이와 함께 신규 대형 국제회의 등 다양한 행사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화학공학회 60주년 기념 학술대회, 한국공업화학회 춘계학술대회, 한국원자력학회 춘계학술대회, 아시아 태평양 축산학술대회, 전국 건축사대회, 국제라이온스협회 동양 및 동남아대회 등 국제 및 국내 다양한 대형 회의 행사 개최를 확정지었다.

ICC JEJU는 제주도를 비롯해 주최 측과도 사전 방역회의 등 긴밀한 협조를 통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0년 5월에는 ‘코로나19 대비 회의, 전시, 행사 운영 매뉴얼’을 제작하고 엄격한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화상회의 시스템, 온라인 전시플랫폼, 영상정보디스플레이 시스템 등을 구축, 스마트 마이스 베뉴(Smart MICE Venue)로의 전환을 도모했다. 이는 변화하는 마이스 생태계에서 생존을 위한 필사적 노력이다. 더불어 마케팅 인력을 충원하여 공격적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행사 개최 시 빠른 대응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ICC JEJU 브랜드 전시와 지역 특화 전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늘리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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