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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림 지속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기사승인 2021.12.03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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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이달 2일, 제주도 환경보전국과 함께 ‘제주 산림 지속가능 전략을 위한 지역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산림 분야 전문가와 제주도 임업인들이 참석해 산림자원 활용 소득원 발굴 등 제주 숲 기능 개발과 가치 창출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고정군 과장(한라산연구부), 김찬수 박사(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정규원 회장(한국산림기술인회), 김세현 부장(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엄창득 박사(국립산림과학원)가 주제발표를 했다.

발표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특히 삼나무, 곰솔, 편백 등 주요 인공림 체계적 관리방안을 제시해 지역 맞춤형 산림소득원 창출 가능성을 말했다. 또한 제주 산림자원의 실질적 산업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패널토론회에서는 손요환 교수(고려대학교)가 좌장을 맡았으며, 제주지역 인공림의 지속성 확보와 산림자원의 산업화 전략 마련을 위한 토의를 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제주 산림 역사와 현황 및 미래 ▲다음 세대의 제주 산림과 식생 ▲삼나무, 곰솔, 편백 임분 관리와 자원의 산업화 ▲삼나무, 곰솔 임지의 기능 증진을 위한 산림소득 자원발굴 ▲삼나무, 편백, 곰솔 목재 특성 및 자원이용 증진 등이다.

참가자들은 산림정책의 패러다임이 숲 관리와 보전, 그리고 이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림관리로 전환되고 있으며, 여기에 산림자원 선순환 체계를 적용한다면 지역 단위에서 제주 산림의 활용 가치를 증진할 수 있다고 뜻을 모았다.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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