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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렵장 12월 개장

기사승인 2021.11.08  20: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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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2년간 중단했던 수렵장을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개장한다.

제주도는 2019년 9월 경기도 파주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이후 도내 차단을 위해 2년간 수렵장을 운영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렵활동 중단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매개체인 야생 멧돼지를 포함한 야생동물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농작물 피해가 늘어났다.

수렵장은 국립공원, 도시지역, 문화재 보호지역 등 수렵금지 지역을 제외한 56만3935㎢ 지역이다. 타시·도 수렵장 미 개장으로 인한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수렵인 수는 500명 이내로 제한한다. 도내에서 가축전염병이 도내에서 발병하면 운영을 중단한다.

수렵 가능 동물은 멧돼지, 숫꿩, 멧비둘기, 청둥오리, 흰뺨 검둥오리, 까치, 참새, 까마귀 등이다. 수렵 시간은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이며 총기는 1인 1정 사용이 원칙이다.

수렵에 참여하려면 제주도 홈페이지에 고시된 내용에 따라 23~28일 구비서류를 갖춰 포획 승인권별로 지정통장에 입금한 뒤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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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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