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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라면 재난지원금 신청 대상

기사승인 2021.10.21  2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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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제주형 5차 재난지원금 지원 업종 중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와 프리랜서 종사자 대상으로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신청은 이달 15일 재난지원금 지원 신청기간이 종료됐지만, 사실을 알지 못해 누락된 특고ㆍ프리랜서들의 생계안정 등을 위한 목적이다.

9월 9일부터 10월 15일까지 1차 신청 기간에는 6127명이 신청했다. 제주도는 심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추가신청 대상은 1차 신청 시와 마찬가지로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특고ㆍ프리랜서 중 8월 31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 및 고용보험에 가입된 20일 이하의 가입자다. 특히, 1차 지원신청에서 방과 후 학교 강사들이 7월 1일부터 정부 시책으로 고용보험에 의무 가입됨에 따라, 방과 후 강사도 신청할 수 있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특고ㆍ프리랜서에게 제주형 5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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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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