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로봇이 서빙하는 비대면 차박

기사승인 2021.10.18  21:15:49

공유
default_news_ad1
   
 

제주관광공사와 KT(대표이사 구현모)는 이달 1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탄소 없는 섬, 제주’실현 및 성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은 위드 코로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공사와 KT의 생산적 협력을 통해 제주관광 경쟁력을 높일 목적이다. 양사는 디지털 플랫폼 기술이 제주관광 진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뜻을 모았다.

KT는 이번 업무협약 일환으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김녕해수욕장 야영장에서 첨단 디지털 플랫폼 기술력과 친환경 모빌리티(전기차)가 결합한 ‘차박’ 프로그램인 ‘디지코(DIGICO) 캠핑 in Jeju’를 마련했다.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모든 프로그램은 비대면과 비접촉으로 진행했다. 차박 참가 가족은 KT AI 서빙로봇이 직접 자율주행으로 전달한 식재료, 편의용품 등을 전달받았다. 또한 KT 동영상서비스 ‘시즌(Seezn)’으로 영화와 드라마를 시청하고 스토리위즈의 웹툰, 웹소설을 즐겼다. 또한 KT 비즈미트(BIZ MEET)로 서울에서 진행된 ‘랜선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요리수업을 받기도 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야외 여행 콘텐츠는 주목을 끌고 있으며, 제주관광에서도 트렌드 변화는 뚜렷하게 보이고 있다. 제주관광공사가 올해 1월 발표한 ‘코로나-19 전후 제주관광 트렌드 분석’에 실린 제주여행 키워드 변화 분석은 △차박 △카라반 △캠핑장 △캠핑카 △오토캠핑 등 야외활동 키워드가 증가했다.

   
   
 

[제주레저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다가올 10년을 위한 후원금을 접수합니다.
신한 110-339-299784. 강민식 제주레저신문]
 

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