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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스타트업 대상 '해녀의 부엌'

기사승인 2021.10.14  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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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의 부엌(김하원 대표)’이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한 ‘2021 도전! J-스타트업’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상금은 5000만원. ‘해녀의 부엌’은 제주 관광 콘텐츠와 융합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대용식) 미디어 커머스 기업이다.

우수상은 ‘브로컬리컴퍼니(김지영 대표)’, 혁신상은 ‘핑크랩터스(선우용 대표)’, ‘슬리핑라이언(이용원 대표)’, ‘레미디(김민희 대표)’이다.

‘브로컬리컴퍼니’는 제주 로컬스토리 기반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핑크랩터스’는 제주에서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과학 탐험 여행, ‘언톨드월드’를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슬리핑라이언’은 소리로 만나는 제주, 사운드 스케이프존을 서비스하고 있다. 기업이다. ‘레미디’는 관광폐기물로 구현한 제주 콘텐츠 융합 펫 브랜드 기업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13일 제주웰컴센터 웰컴홀에서 제주 기반 관광 스타트업 발굴 프로젝트 ‘2021 도전! J-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이후 변한 관광시장에 대처하고, 제주관광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관광 스타트업 발굴과 관련 일자리 창출 목적이다. 72개 업체가 지원했다.

공사는 선발한 5개 기업 대상으로 4개월간 실제 성과 창출 가능성을 검증하고 보완하는 단계인 ‘비즈니스 빌드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개 기업은 제주관광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제주 대표 관광 창업기업인 ‘J-스타트업’으로 지정되며, 앞으로 3년간 제주관광공사의 마케팅 채널을 활용한 후속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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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식 기자 kminsik@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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