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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글날 대통령상 수상

기사승인 2021.10.08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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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575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제주도는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고유한 형태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어인 제주어 보전 육성과 국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시상식은 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제주도는 제주어 보전과 발전 등 국어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2007년 9월 제주어 보전 및 육성 조례를 제정해 지역어 상용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10년에는 제주어가 소멸위기 언어로 분류된 이후 제주어발전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사)제주어보전회 등 제주어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제주어 교육·홍보 △제주어 대중화 △제주어 기록화 등 여러 사업도 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대 규모의 방언사전 편찬사업 ‘제주어대사전 편찬사업’을 2024년 발간 목표로 2018년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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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저작권자 © 제주레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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