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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미-세계제주인대회

기사승인 2021.09.29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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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제주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1 세미-세계제주인대회가 10월 4일부터 5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이 행사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세계제주인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4년 주기로 열리며, 대회 연속성을 위해 본 대회 2년 후 세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아일랜드 디아스포라 포럼 △차세대·청년 제주인 세션 △세계제주인 토크쇼 △희망피켓 콘테스트 등이다.

첫날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타향에서 고단한 삶 속에서도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재일제주인 1세대의 고향사랑 실천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도는 올해 4월부터 마을별로 세워진 재일제주인 1세대 공덕비 900여 기에 기록된 공헌자 조사를 토대로 우선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번 대회 주제는 ‘하나되는 제주인, 제주의 미래를 잇다’이며 3개 세션에 국내외 연사 16명이 제주인과 고향 제주를 소재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한다.

첫째 날 ‘제주아일랜드 디아스포라 포럼' 에서는 제주출신 김용민 워싱턴대 교수가 ‘Quo Vadis, Jeju' 를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전경수 서울대 명예교수, 양일훈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장, 상해도민회 박상욱(EnE Bridge 중국, 인사컨설팅 총괄)의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차세대·청년 제주인 세션'과 ‘세계제주인 토크쇼'로 세계 각지에서 제주인 역량을 떨치고 있는 인사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차세대·청년 제주인 세션'에서는 청년 제주인이 바라보는 제주 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펼친다. 주제 발표자는 김정우 재호주제주향우회(호주), 김윤희 바이올리니스트(오스트리아), 한동훈 핀란드 국립오페라단원(핀란드),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 조광래 한림공업고등학교 교사, 서유동 유동커피 대표, (좌장)박경덕 제주청년센터장이다.

‘세계제주인 토크쇼’에서는 고향을 떠나 열심히 살아가는 제주인의 고향사랑 이야기가 이어진다. 재일제주인의 이야기도 영상으로 만난다. 주제 발표자는 홍승옥 재일본 고내리친목회장(일본), 강한일 서울제주도민회장, 홍완식 부산제주도민회장, 김지은 제주MBC PD, 김태윤 전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이다.

이 행사는 세계제주인대회 홈페이지(https://globaljejuin.com)와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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