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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창민을 믿는다

기사승인 2021.09.16  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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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광주 원정에서 파이널 A를 향해 질주한다.

제주는 이달 18일 오후 4시30분, 광주전용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1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광주 FC와 격돌한다. 현재 제주는 7승 13무 7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8위다. 한 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파이널 A행 마지노선인 6위 수원 삼성과 7위 인천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36점)과의 격차는 단 2점에 불과하다.

최근 제주는 서울과 인천을 연파하며 4월 3연승 이후 약 5개월 만에 기분좋은 연승을 거뒀다. 제주는 최근 광주전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무승부가 무려 4차례에 달하며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다.

팽팽한 균형을 깨트릴 날카로운 주인공으로 이창민이 꼽히고 있다. 이창민은 서울전(1-0 승) 결승골에 이어 인천전(2-1 승)에서 경기 막판 짜릿한 극장골까지 터트리며 29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팀내 슈팅 1위(64개, 리그 4위)를 기록 중인 이창민이 영점 조정을 끝내면서 제주의 승리 마침표는 더욱 늘어났다.

2선에 자리한 이창민의 화력이 뜨거워지면 리그 득점 2위(14골)에 자리한 간판 골잡이 주민규에 대한 집중견제가 쉽지 않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인천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추상훈이 주민규의 선제골까지 어시스트하는 맹활약까지 펼치며 U-22 출전 카드 옵션도 더욱 다양해졌다.

이창민은 "2연승 정말 기분이 좋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우리 목표로 질주하겠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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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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