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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시장 노린 맥주 '치얼스'

기사승인 2021.09.14  22: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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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가 제너시스BBQ(이하 BBQ)와 함께 치킨 페어링 맥주 ‘치얼스(Chieers)’를 선보인다.

BBQ와의 협업을 통해 라거 중심의 치맥 시장을 에일 맥주로 재편하고 치킨과 잘 어울리는 페어링 맥주로 치맥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목표다. 양사는 MOU 체결 이전부터 약 2년간 협업하며 치킨과 잘 어울리는 맥주 레시피 개발을 했다.

신제품 ‘치얼스(Chieers)’는 500mL 캔 맥주로 출시하며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롯데마트,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BBQ 직영점 및 가맹점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BBQ는 2020년 연매출 약 3255억 원이며 직영점 및 가맹점은 1600여 개다.

치얼스 맥주 소비자가는 편의점 기준 4캔 1만원. 제주맥주는 중장기적으로 특정 제품으로 대표되고 있지 않은 치맥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주는 응원의 치맥’이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치킨(Chiken)과 맥주(Beer)를 결합한 ‘치얼스(Chieers)’라는 직관적인 네이밍뿐만 아니라, 치킨과의 건배(페어링)라는 의미와 스스로에 대한 응원을 의미하는 중의성을 담았다.

‘치얼스(Chieers)’는 치킨의 고소한 맛은 배가시키고, 기름진 맛을 잡아줄 수 있도록 치킨과의 페어링에 집중해 레시피가 설계됐다. 열대과일의 상큼한 맛과 향이 치킨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입안 가득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치맥 페어링 맥주답게 가볍고 산뜻한 아로마 향이 더했다. 도수는 4.1도이며 에일 타입.

문혁기 대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자리 잡은 치킨 시장에서 제주맥주만의 레시피를 적용한 치얼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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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레저신문 leisuretimes@leisur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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