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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너지공사-한화 업무협약

기사승인 2021.09.13  2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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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이하 공사)는 9일,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과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구온난화 피해 예방과 친환경에너지 공급체계 구현 목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운영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제주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탄소 없는 섬’을 조성키 위해 신재생에너지 4GW, 전기차 377천 대, 에너지이용 효율화 23% 달성을 추진 중이다.

제주의 풍력, 태양광 발전 보급은 지난해 말 720MW까지 늘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목표 발전량 80%를 넘었다. 전기자동차 보급도 5%가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제주와 육지를 연결하는 제3연계선 준공이 2023년으로 지연되면서 전력계통운영 불안정과 발전출력 제약 빈도 누계가 200회 넘게 발생하고 있다.

양사는 ▲친환경에너지 안정적 공급을 위한 기술과 사업 개발 ▲분산형 에너지 인프라와 운영 플랫폼 개발 ▲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소 생산‧소비 시스템 발굴과 구축 ▲스마트 에너지시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공사는 신재생 인프라 사업개발 협력 및 운영관리와 행정 제도 지원, 한화큐셀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를 포함한 사업개발 및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제주 CFI 모델 확산, 글로벌 넷제로 구현 등 분산 에너지 특구 조성과 국내외 시장진출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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